시니어 강사 양성과정, 영남루 공연과 간담회로 뜻깊은 마무리
관리자
작성일 : 26-06-30 13:00  조회 : 3,46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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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지식인재개발원 밀양평생교육원이 운영한 시니어 강사 양성과정이 마지막 수업과 간담회를 끝으로 모든 교육 일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마지막 수업은 밀양의 대표 관광명소인 영남루에서 진행되었으며, 교육생들은 그동안 연습해 온 리듬스푼 공연을 선보이며 교육의 결실을 맺었다.

교육생들은 서로의 호흡을 맞춰 흥겨운 리듬을 연주하며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고, 예비 강사로서 무대 경험을 쌓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공연을 마친 후에는 교육생과 관계자가 함께하는 간담회를 진행하여 교육과정 전반을 돌아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마련했다.

간담회에서는 교육생들이 과정에 참여하며 느낀 점과 성장 과정, 앞으로의 활동 계획 등을 자유롭게 발표하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교육생들은 "처음에는 사람들 앞에 서는 것이 두려웠지만 교육을 통해 자신감을 얻었다", "새로운 도전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꾸준히 봉사하며 강사 활동을 이어가고 싶다"는 등 진솔한 소감을 전했다.

또한 교육을 통해 배운 실버놀이와 리듬스푼 프로그램이 지역사회에서 다양한 계층과 함께할 수 있는 유익한 프로그램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활동 의지를 다졌다.

이어 진행된 사회환원활동 운영회의에서는 교육생들을 팀별로 편성하여 활동 일정과 역할을 논의하고, 원활한 운영을 위한 소통 방안을 함께 마련하였다.

팀별 활동 장소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강의 진행 시 필요한 준비사항과 협력 방법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누며 성공적인 사회환원활동을 위한 기반을 다졌다.

교육생들은 팀원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서로 협력하고, 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상황에 함께 대응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이번 사회환원활동은 교육생들이 지역사회에서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평생학습의 가치를 지역 주민들과 나누는 의미 있는 활동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관계자는 "교육생들이 마지막 공연과 간담회를 통해 서로를 격려하고 성장 과정을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 진행될 사회환원활동에서도 팀원 간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시니어 강사로 활동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니어 강사 양성과정은 이론과 실습, 공연, 간담회, 사회환원활동까지 연계한 교육을 통해 교육생들의 전문성과 현장 실무 능력을 높였으며, 수료 후에도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는 시니어 전문 강사 양성을 목표로 운영을 마무리하였다.


   

▲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 및 커뮤니티리더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사회 활동 방향과 역량 강화를 위한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평생학습매니저에서 커뮤니티리더로… 밀양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성장의 발걸음

지역사회의 평생학습 활성화와 주민 주도형 학습공동체 조성을 위해 교육과 현장을 연결하는 평생학습 인재 양성이 이어지고 있다.

현재 교육원에서는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이수하고 커뮤니티리더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있는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상담을 진행하며, 교육생 개개인의 역량과 관심 분야를 파악하고 향후 지역사회에서 활동할 수 있는 방향을 함께 모색하고 있다.

이번 상담은 단순한 교육과정 안내를 넘어 수강생들이 그동안 배운 내용을 실제 지역사회 활동으로 어떻게 연결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각자의 경험과 강점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활동 방향을 설정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수강생들은 평생학습매니저 양성과정을 통해 평생교육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와 학습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현장 역량을 쌓았으며, 이어 커뮤니티리더 자격과정을 통해 주민 간 소통과 관계 형성, 지역자원 발굴 및 연계, 공동체 활성화와 리더십 등에 대한 역량을 넓혀가고 있다.

특히 상담 과정에서는 수강생들이 밀양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과 주민의 요구를 어떻게 평생학습과 연결할 수 있을지, 또 자신이 가진 경험과 역량을 활용해 지역사회에서 어떤 역할을 할 수 있을지에 대한 이야기가 이어졌다.

교육생들은 교육을 통해 습득한 지식과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주민들의 학습 참여를 이끌어내는 것은 물론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결하는 역할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는 평생학습이 개인의 성장에만 머무르지 않고 지역 주민과 지역사회를 연결하고 공동체의 변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앞으로 수강생들이 평생학습매니저와 커뮤니티리더로서의 역량을 바탕으로 밀양시의 다양한 평생학습 현장 및 지역사회와 연계해 주민들의 학습과 소통을 지원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커뮤니티 활동을 만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원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교육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신의 성장에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것이 중요하다”며 “상담을 통해 각자의 역량과 관심을 구체적인 지역사회 활동으로 연결하고, 밀양의 평생학습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을 계기로 평생학습매니저에서 커뮤니티리더로 성장하고 있는 수강생들이 밀양 지역사회의 다양한 사람과 자원을 연결하는 지역의 평생학습 리더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