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명절 연휴를 앞두고 지역 주민들의 자기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이 마련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밀양평생교육원은 올 하반기 동안 실생활과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채로운 교육 과정을 순차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10월에는 카페바리스타 1급 과정과 2급 과정이 개설되며, 2급 과정은 총 4개 반이 편성돼 보다 많은 수강생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해당 과정은 커피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전문 교육으로, 자격 취득은 물론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10월 말에는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제철 밑반찬 클래스’가 개강해 가정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요리 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11월에는 수제청 클래스와 한식 클래스, 커피 브루잉 마스터 클래스가 예정돼 있어 요리와 커피 분야에 관심 있는 수강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12월에는 아로마테라피 클래스와 와인 클래스, 병원동행매니저 과정이 운영돼 힐링과 전문 직무 역량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이 준비된다.
교육원 관계자는 “추석 이후 새로운 마음으로 배움에 도전하려는 시민들을 위해 다양한 분야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밀양평생교육원은 다가오는 추석 이후에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