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음료 전문가의 첫걸음… 10명 수료생, 식음료관리사 자격증 취득
지난 6월 24일부터 7월 31일까지 운영된 「식음료관리사 양성과정」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며, 총 10명의 수료생이 식음료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이번 교육과정은 평생교육 우수 프로그램으로 선정된 가운데, 현대인의 건강한 식생활을 위한 웰빙 음료 및 디저트 제조 실습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김인영 강사가 전 회차를 맡아 전문적인 이론과 실습을 함께 지도했다.
교육은 총 12회차로 진행됐으며, △딸기퓨레 만들기 △채소&과일 디톡스 음료 △컬러 음료 △장미청 및 허브 레몬청 △밀양딸기 모히또 △과일스무디볼과 시금치 프리타타 △고구마라떼 △녹차 스파클링 △한천 양갱 및 젤리 등 계절 식재료를 활용한 다양한 식음료 메뉴 실습이 이루어졌다.
특히 지역 특산물인 밀양딸기와 밀양한천을 활용한 메뉴 개발 수업은 수강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레시피를 직접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됐다.
교육 종료 후 평가를 통해 수료생 전원이 식음료관리사 자격증을 취득하며, 단순 체험을 넘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 수강생은 “평소 요리나 음료에 관심이 많았는데,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어서 좋았고 자격증까지 취득하게 되어 큰 자신감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