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밀양 지역 시민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한 디지털문해사 2급 양성과정 9회차 수업이 진행됐다.
이번 9회차 수업에서는 모바일 영상 편집 애플리케이션인 ‘캡컷(CapCut) 템플릿 사용하기’를 주제로 실습 중심 교육이 이루어졌다.
캡컷은 스마트폰을 활용해 누구나 손쉽게 동영상을 편집할 수 있는 모바일 비디오 편집 애플리케이션으로,
영상 제작 경험이 없는 초보자도 쉽게 접근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날 수업에서는 캡컷의 기본적인 컷 편집 방법을 비롯해
필터 적용, 음악 추가, 텍스트 삽입, 스티커 활용, 애니메이션 효과 적용 등
다양한 편집 기능을 직접 실습하며 익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템플릿 기능을 활용해 짧은 시간 안에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하는 방법을 배우며
SNS에 적합한 영상 콘텐츠 제작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캡컷의 사용자 친화적인 인터페이스 덕분에 수강생들은
영상 편집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디지털 기술에 대한 자신감을 키울 수 있었다.
수강생들은 “어렵게만 느껴졌던 영상 편집을 직접 해보니 생각보다 쉽고 재미있었다”며
“일상 기록이나 홍보 콘텐츠 제작에도 활용할 수 있을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
교육 관계자는 “디지털문해사 과정은 실생활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기술 습득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실습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디지털문해사 2급 양성과정은 총 9회차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지역 사회의 디지털 격차 해소와 디지털 전문 인력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