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월17일부터 3월30일까지 제56회 전국 봄철 종별 배드민턴 리그전이 밀양시 배드민컨 경기장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배드민턴 대회는 전국의 초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가 참가해 역대 전국 최대규모의 선수가 참가했다.
3월17일부터3월22일까지는 초등부경기, 3월23일부터3월30일까지는 대학,일반부로 경기일정이 나누어져 있었다.
경기는 대한배드민톤협회에서 승인하며 협회에서 주관되었으며 밀양시,밀양시의회,밀양시체육회,밀양시설관리공단의 후원과 함께 했다.
밀양시는 배드민턴의 메카 도시라는 명성에 걸맞게 경기로 인해 관광객유치와 지방 배드민턴을 알림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시키고 지역 이미지를 상승시켰다.
남자 초등부는 인천 능허대초가 우승, 대전 매봉초가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여자 초등부는 원주 남원주 초가 우승, 수원 태장초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대학 남자부는 서울 경희대가 우승, 익산 원광대가 준우승을 했으며, 여자부는 한국체육대가 우승, 부산외국어대가 준우승을 차지했다.
여자 일반부는 인천국제공항과 삼성전기가, 남자 일반부는 국군체육부대와 삼성전기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밀양시청은 남자 일반부 3위로 경기를 마쳤다.
<김정희기자 junghei1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