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7일부터 7월19일에 밀양시 자원봉사센터에서 “2018년 오리코러스전시회”를 열었다.
오리코러스는 2016년도에 밀양시자원봉사센터에서 운영한 장애인 음악동아리 ‘이런 하모니 괜찮아 괜찮아’ 프로그램을 하면서 시작되었다.
2017년도에 음악동아리 ‘오리코러스’로 이름을 바꾸어 활동하면서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있다.
오리코러스는 지금까지 운영한 음악동아리로 여러 공연활동 뿐만 아니라 봉사활동도 다수 참가했다.
도움만 받는 장애학생들이 오리코러스 활동을 하면서 자원봉사자로서의 역할을 배우고, 지역사회에서도 장애에 대한 편견의 벽을 허물게 되는 좋은 기회가 되고있다.

오리코러스의 전시회는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다.
전시회의 그림은 밀양제일고등학교,밀성고등학교,밀양남자중학교,밀양여자중학교의 특수반 학생들이 그린 작품이었다.

판매가 완료되었다고 표시 되어있는 작품이 많았고 작품들은 최저30,000원부터 판매가 되었고 판매수익금은 ‘밀양시복지펀드’에 전액이 기부된다.

작품들을 보면 전혀 장애학생들의 작품이라 볼 수 없는 작품들이 많았으며, 작품 속에는 학생들의 가치관 마음소리가 들려있었다.
<김정희기자 junghei1004@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