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바리스타 2급 주간반 개강…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
관리자
작성일 : 26-03-20 16:30  조회 : 1,10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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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평생교육원은 지역 주민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카페 바리스타 2급 주간반’을 개강했다.
이번 과정에는 시니어 카페에서 근무 중인 실무자부터 커피를 취미로 즐기는 시민, 커피 관련 직업을 목표로 하는 수강생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해 활기를 더하고 있다.

교육은 커피 이론과 에스프레소 추출, 우유 스티밍, 라떼아트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운영된다. 특히 현장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수강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한편, “나이가 들어서도 배울 수 있을까”라는 고민을 가진 분들도 있었지만, 실제로는 많은 시니어 수강생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서고 있다. 오히려 시니어층의 참여가 두드러지며 배움에 대한 열정을 보여주고 있다.

수강생들은 “처음엔 걱정이 많았지만 직접 해보니 자신감이 생겼다”, “나이에 상관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는 즐거움을 느끼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이번 과정은 단순한 취미를 넘어, 시니어들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 연계 가능성을 높이는 의미 있는 교육으로 평가된다.

밀양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더 많은 시니어분들이 부담 없이 도전해 보시길 바란다”며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