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2026년 제1차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모집… 1인당 연간 35만 원 지원
관리자
작성일 : 26-03-27 17:57  조회 : 8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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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는 취약계층 성인의 평생교육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교육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2026년 제1차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이용자 모집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이용권은 경제적 여건으로 교육 참여가 어려운 도민에게 교육비를 지원하여 자기계발과 직업능력 향상을 돕는 제도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이용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의 교육 포인트가 지급되며, 이를 활용하여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특히 디지털 역량 강화, 자격증 취득, 취미 및 여가활동 등 개인의 필요와 관심에 맞는 교육을 선택하여 수강할 수 있어 도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경상남도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성인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지역특화) 이용권을 비롯해 30세 이상 디지털 이용권, 65세 이상 노인 이용권,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이용권 등 다양한 유형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연령과 상황에 맞는 맞춤형 평생교육 참여가 가능하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 기간은 2026년 3월 23일 오전 10시부터 4월 17일 오후 5시까지이며, 선정 결과는 2026년 4월 30일 오후 3시에 발표될 예정이다. 일반·디지털·노인 이용권은 경남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장애인 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한편, 밀양평생교육원은 경상남도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되어 이용권 사용이 가능하며, 바리스타·요리·디지털 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이용권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