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평생교육원은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운영 중인 ‘스마트폰&디지털 기초반’이 지역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니어를 비롯한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필요한 기능을 쉽고 체계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이다.
특히 주간반과 야간반 모두 높은 관심 속에 모집이 빠르게 마감되는 등 수강생들의 참여 열기가 이어지고 있으며, 스마트폰 활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교육원에서 실시한 최근 만족도 조사 결과에서도 ‘스마트폰&디지털 중급반이 개설될 경우 수강 의향이 있다’는 응답이 90% 이상으로 나타나, 보다 심화된 디지털 교육에 대한 요구가 높은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는 단순한 기초 교육을 넘어 지속적인 학습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는 필요성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밀양평생교육원 관계자는 “앞으로 시니어를 중심으로 스마트폰 및 디지털 관련 교육을 더욱 확대하여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지원할 계획”이라며 “수강생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교육 만족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여 교육의 질을 한층 더 향상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밀양평생교육원은 향후 스마트폰 중급반 및 다양한 디지털 활용 교육과정을 단계적으로 개설하여, 지역 내 디지털 역량 강화와 평생학습 문화 확산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