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에서 지원하는 수업중 한지와 캘리수업이 지난 3월6일에 개강 되었다.
많이 알려지지 않아 소수의 학생으로 수업이 진행되었다.
학생이 소수인 덕분에 강사는 한명한명 봐줄수 있는 시간이 되어 민간수업시간 못지않게 수업의 퀄리티는 높았다.
누구하나 대충 배우려는 사람이 없었으며 작품마다 초보의 솜씨라고는 찾아 볼수 없이 수업에 열의를 띠었고
옆의 수강생이 부족하거나 해매는것 같으면 같은 수강생 끼리 도움을 주기도 했다.
수업이 끝나면 수강생들은 작품을 모아 두고 이리저리 사진을 찍으며 다른수강생의 작품을 보며
본인작품과 비교도 해보고 서로 칭찬도 해주며 "다음에는 이렇게도 해봐야 겠네요" 하며
서로의 것을 배우기도 했다.
수업 4회차가 지나고 지난 작품을 보았을때 점점 더 괜찮은 작품을 만들고 있다는것을 느꼇다.
총 9번의횟수로 이루어져 수강전에는 9번만에 작품을 만들수 있으려나 했던 의문이
첫번째 수업부터 한작품씩 만들어내는것을 보고 마지막 회차에는 더 멋있는 작품이 나올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처럼 교육원에는 많은 교육프로그램이 있었다 . 밀양시 지원으로 일부 수강료가 납부되니,
많은관심으로 많은 밀양시민이 한지와캘리수업 뿐아니라 여러 다양한 수업을 수강할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