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에 이색전통찻집이 생겼다. 찻집의 이름은"다로" 차의 길이라는 의미이다.
밀양관아의 앞에 위치해 착집에 앉아 관아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위치라 여행 차 방문하여 잠시 쉬어가기도 좋은 위치에 있다.
차를 마시는 시간 동안 사장님의 이야기를 듣고 있노라면 어떻게 저런 풍성한 예쁜 마음을 가지고 매 고마움을 느끼면 살아갈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여러 메뉴를 준비하면 정성으로 준비 할 수 없고 차를 내기 바쁘기 때문에 찻집에 들리는 손님들에게 아무렇게나 대접 할 수 없다 하시며
손님께 집중하기 위해 요일메뉴를 가지고 찻집을 운영하고 계신다.

사지의 차와 디저트만 보아도 다로 사장님의 마음과 정성이 느껴지고 있다.

다로 에서는 토요일마다 차와 함께 여러 체험활동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었다.
전통 차와 이색적인 체험으로 이루어진 "다로" 밀양을 여행하며 한번들려보기 좋은 장소이다.
< 김정희기자 junghei1004@naver.com>